[포토] 역시 ‘추추트레인’, 홈런처럼 치솟는 인기…

입력 2010-11-10 09: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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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2010 광저우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야구대표팀의 김태균이 10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에서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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