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강단둥이남매가 달콤한 수박을 두고 생애 첫 남매 전쟁을 펼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628회는 ‘우리의 빛나는 여름날’ 편으로 꾸며지는 가운데, MC 김종민, 랄랄과 함께 스페셜 MC로 아이들 미연이 출연한다. 미연은 “강단이 볼을 한번 만져보고 싶다”며 강단둥이남매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날 강단둥이남매는 인생 첫 수박을 마주하고 귀여운 먹방을 선보인다. 아빠가 수박을 꺼내자 두 아이는 동시에 두 팔을 뻗으며 먼저 먹으려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쫍쫍박사’ 단이는 오동통한 팔로 강이의 접근을 막으며 철통 방어에 나서고, 이를 본 김종민은 “왕만두가 수박을 선점했네!”라며 폭소한다.

결국 수박을 손에 넣은 강이는 달콤한 맛에 푹 빠져 야무진 먹방을 펼친다. 아빠가 “맛있어?”라고 묻자 앙증맞게 “녜~!”라고 답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이와 함께 생후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앞머리를 자른 단이의 변신도 공개된다. 눈썹 위로 짧게 자른 처피뱅과 반다나를 매치한 ‘힙스터 베이비’ 비주얼에 미연은 “너무 귀엽게 잘랐다!”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누리꾼들은 “강단둥이만 보면 힐링이다”, “수박 먹는 모습 너무 귀엽다”, “단이 처피뱅 찰떡이다”, “미연 반응이 내 반응”, “이번 회도 본방 사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단둥이남매의 첫 수박 먹방과 단이의 처피뱅 변신은 8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