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라비안 왕자님이요?(이정수. 사우디아라비아 리그에서 활약 중인 이영표를 지칭하면서)


○정말 그렇게 생각하세요?(이정수. 대표팀 수비라인이 아직 정비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취재진이 묻자)


○찬스가 올 때 나와 (박)지성이 형이 있죠.(이청용. 공격 찬스가 찾아오면 직접 가담해 공격 포인트도 노리겠다며)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