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가운데)-틴탑. 스포츠동아DB.
에릭이 군 복무중인 앤디의 소속사 후배 틴탑의 신곡 ‘수퍼 러브’ 뮤직비디오에 우정출연하면서 팁탑 알리기를 자청한 것이다.
에릭은 뮤직비디오 촬영장에서 자신의 촬영분량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늦은 시간까지 남아 틴탑 멤버들을 격려하며 촬영분을 함께 모니터를 하는 등 애정을 보였다고 한다.
틴탑은 13일 두번째 싱글 ‘트랜스폼’을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