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특집|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스타들의 창간축하 메시지

입력 2011-03-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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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함께 보는 유익하고 깊이 있는 클린 페이퍼!”

대중의 사랑을 받는 스포츠·연예 스타들이 꼽은 스포츠동아의 인상평입니다. 재미와 깊이, 전문적인 심층보도로서 스포츠동아에 보내는 스타들의 신뢰는 곧 독자 여러분이 보내주시는 성원이기도 합니다. 이제 세 돌을 맞아 세상을 향해 뚜벅뚜벅 나아가고 있는 스포츠동아에 스타들이 그 신뢰와 성원의 목소리를 전해왔습니다.



“올해도 많이 사랑해 주시고 소녀시대도 스포츠동아 응원 할게요”

소녀시대 가수


안녕하세요. 소녀시대 입니다.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스포츠 신문! 스포츠동아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번창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저희들도 스포츠동아를 통해서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습니다.2011년에도 저희 소녀시대 많이 사랑해주시고요, 스포츠동아가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기를 저희도 응원하겠습니다. 스포츠동아 파이팅!


“제 솔로음반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김현중 가수


앞으로 무궁한 번창을 기원하며 스포츠동아를 통해 계속적으로 즐겁고 유익한 소식을 많이 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곧 발표를 앞두고 있는 제 솔로 음반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요. 스포츠동아를 통해서도 제 소식을 자주 알려드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언젠가는 ‘김현중, 전세계 팬들과 함께 하는 무료 콘서트 개최’라는 제목의 기분 좋은 뉴스가 보도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할말 다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길”

하지원|영화배우


스포츠동아는 그동안 연예와 스포츠로 나눠 투 페이퍼로 저뿐만 아니라 독자들을 즐겁게 해주어 감사드립니다. 올해도 심층분석 기사와 볼거리 가득한 재미있는 뉴스로 즐겁게 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스포츠동아에서 저를 ‘몸을 사리지 않는 배우’라고 칭찬해 주셨는데, 스포츠동아를 통해서 더 나은 모습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할말 다 하는 신문인 ‘1등 신문’으로 거듭나 주시길 바랍니다.



“야구에 강한 신문, 그래서 더 좋아”

김인식|한국야구위원회 기술위원장


스포츠동아는 야구뿐만 아니라 모든 종목을 활발하게 취재해 좋은 기사를 많이 쓰는 신문입니다. 특히 야구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있어 야구선수와 야구관계자들 뿐만 아니라 팬들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늘 고맙게 생각합니다. 야구 외에 다른 스포츠에서도 스포츠동아는 항상 충실한 기사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창간 3주년을 맞아 더 발전되기를 기원합니다.


“현장감 있는 배구기사 많이 써 주시길”

문성민|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선수


스포츠동아의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현장감 넘치는 보도로 독자들의 눈과 귀가 되고 있는 스포츠동아! 앞으로도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배구인의 한 사람으로서 응원하겠습니다. 스포츠동아 파이팅! 다양한 배구기사를 많이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창간때부터 즐겨보는 신문, 파이팅!”

양용은|프로 골퍼


스포츠동아의 창간 3주년을 축하합니다. 미국에 있으면서 스포츠동아의 창간 소식을 들었고, 언제나 새로운 소식을 들려주고 있는 스포츠동아를 창간 때부터 즐겨보고 있습니다. 올해 시즌이 많이 남았는데 스포츠동아를 통해 좋은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골프발전에 큰 보탬이 되어주시길 바랍니다.


“동아스포츠대상으로 큰 인연됐어요”

이대호|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 선수


스포츠동아 창간 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야구선수로서, 다른 신문과 차별화된 심층적인 분석기사와 다양한 기록을 담아내는 기록실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지난해 동아스포츠대상에서 올해의 선수상을 타면서 좋은 추억을 갖게 됐고요. 앞으로도 스포츠동아가 한국 야구, 나아가 한국 스포츠 발전을 위해 큰 힘이 되어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선수들의 인생스토리 조명했으면”

장미란|베이징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


스포츠지에 (선정적인) 광고들이 많이 나오면서 스포츠신문에 대한 이미지가 다소 안 좋았던 것 같기도 해요. 선수로서 볼거리가 좀 없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스포츠동아는 그 간 클린페이퍼를 지향하면서 이런 점들을 많이 개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단순히 경기의 결과를 전하는 것뿐만 아니라, 선수들의 스토리들을 잘 조명해주시기도 했지요.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창간 3주년 축하…100년까지 쭈욱~”

전주원|프로농구 안산 신한은행 선수


벌써 창간 3주년이 되었나요? 스포츠동아는 창간 때부터 애독자입니다. 특히 색감이나 컬러풀한 느낌이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정통스포츠지답게 스포츠에 많은 면을 할애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창간 3주년을 넘어 30주년, 100주년까지 이어지길 기대합니다. 여자프로농구에도 더 많은 애정 부탁드려요.


“농구면 최소 3개면 정도는 돼야죠”

전창진|프로농구 부산 KT 감독


스포츠동아의 창간 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현장감 있고, 생동감 넘치는 기사 잘 보고 있습니다. 한 발 빠른 기사들도 인상적입니다. 스포츠동아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스포츠지로서 프로농구에도 더 많이 신경을 써주시길 기대합니다. 프로농구 시즌에는 1면은 아니더라도 2·3·4면 정도는 농구 소식을 전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라이벌 기사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지동원|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선수


스포츠동아 창간 3주년을 축하합니다. 신문을 보면 라이벌 구도에 대한 기사가 간혹 나오던데 재미나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팀과 선수 등 라이벌 이야기를 다양하게 다루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라이벌도 누구인지 알려주시면 재미날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축구발전을 위해 좋은 기사들 많이 부탁드립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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