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화 양훈 ‘높은 데서 강하게!’

입력 2011-03-24 18: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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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양훈. 목동구장 |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24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2011 프로야구 시범경기 넥센 히어로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에서 한화 선발 양훈이 역투하고 있다.

목동구장 | 국경원 기자 (트위터 @k1isonecut)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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