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주: ⑦우승기운
직전 경주에서 스타트 능력이 좋아졌다. 근성부족으로 인기에 부흥하지 못했지만 이번 경주에서는 거리가 줄었고, 동반훈련으로 끈기를 보강했다. 게이트가 외곽이지만 출두 수가 적어 초반 힘 안배가 가능한 만큼 선전을 기대할 만하다.
4경주: ⑪대장군텍사스
최근 훈련강도를 올리면서 걸음을 늘려온 마필. 자세가 높아 번번이 결정력 부족으로 아쉬움을 남겼다. 금주에는 동반훈련으로 끈기를 보강하는 과정에서 자세도 많이 안정된 모습. 충분히 자력으로 입상도전이 가능하다.
5경주: ⑭휘모리
직전 경주에서 훈련강도를 올려 걸음을 늘렸지만 외곽전개로 아쉬움을 남겼다. 보여줄 걸음이 더 있는 마필로 힘이 차면서 주행자세도 한결 부드러워졌다. 능력마가 없는 편성이라 뚝심발휘가 가능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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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