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롯데와 LG의 경기 전에 SBS ESPN 스포츠 아나운서 배지현이 그라운드를 누비며 선수들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

잠실 |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