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 윤희상이 7일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해 역투를 하고 있다.
목동|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입력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공유하기
임영웅 팬클럽 안성·평택 영웅시대, 화재 피해 가구 지원 나서
윤정수, 결혼식서 ‘출생 비밀’ 의혹…외삼촌 붕어빵 “친아들인 줄”
신성, 남진 ‘미워도 다시 한번’ 열창…‘불후’ 정통 트로트 장악
이찬원, ‘KBS 연예대상’ MC+예능인상…2년 연속 빛났다
샤이니 민호, ‘뛰산2’ 깜짝 등장… 양세형 “지옥 같았다”
40kg이나 빠진 최준석, 20억 건물 사기 고백 (사당귀)
리지, 확 달라진 얼굴로 등장…“곧 끝이구나”
황우슬혜 “장거리 연애? 우리 집에서 재우면 돼” 연상美 매력 폭발
유병재표 유쾌한 선행…생리대 1000만원 기부 뒤 “칭찬받고 싶어요”
김재중, 데뷔 22년 만에 ‘KBS 연예대상’서 우수상…“부모님 지분 99%”
미주 “전기장판·패딩까지…남자친구에게 다 퍼줘”
김우빈·신민아, 결혼식 주례는 법륜스님…이광수 사회·카더가든 축가
맹승지, 엉덩이 손바닥 자국…그림 두 번만 더 그렸다가는 ‘감당 불가’ [DA★]
박미선, 유방암 투병 중 제품 공구…갑론을박[SD이슈]
세븐틴 민규, 여친이 찍어준 느낌…‘남친미’ 설레네 [DA★]
팬심이 먼저 움직였다, 임영웅 시흥 팬클럽의 연말 선택
몬스타엑스 주헌, ‘Push’ 솔로 컴백…#미칠 狂,빛날 光
블랙퀸즈, 창단 이래 최대 위기 봉착 “잘못됐다” (야구여왕)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