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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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NCT(엔시티)의 멤버 윈윈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SM)를 떠난다.

SM은 8일 공식 입장문을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윈윈과 충분한 논의 끝에 2026년 7월 9일부로 전속계약을 마무리하기로 협의했다”며 “이에 따라 윈윈은 모든 NCT 활동을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연습생 시절부터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해 온 윈윈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새로운 여정을 시작할 그의 미래를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중국 출신인 윈윈은 지난 2016년 NCT 소속으로 데뷔해 NCT 127, WayV(웨이션브이) 등 다양한 유닛을 오가며 활약했다. 최근에는 중국에서 배우 활동을 병행하며 독자적인 영역을 구축해 왔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