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소녀시대 유리가 제주살이 3년 차의 현실을 공개한다.

MBC ‘나 혼자 산다’는 8일 다음 방송 예고편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제주도에서 생활 중인 유리의 일상이 담겼다.

유리는 “제주에 살게 된 지 3년 차”라며 여유로운 아침을 시작했다. 모닝티를 마시고 요가를 즐기며 한적한 제주 라이프를 만끽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하지만 낭만만 있는 일상은 아니었다. 집 안 곳곳에는 습기로 들뜬 액자가 놓여 있었고 벽에는 곰팡이가 피어 있었다. 이를 발견한 유리는 놀란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유리는 “제주도는 습기를 잡을 수 있는 생활용품이 필수”라며 “늘 벌레들과 사투를 벌이고 있다”고 털어놨다.

사진제공|MBC

사진제공|MBC

이어 제주 바다를 찾아 직접 톳을 채취하는 모습도 공개됐다. 유리는 “실하다, 실해”라며 자연이 준 제철 식재료를 수확하는 즐거움을 만끽했다.

한편 유리의 제주살이 일상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MBC ‘나 혼자 산다’는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