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에서 5회초 삼성 공격, 2사 2루 삼성 박한이의 1타점 적시타로 강명구가 홈으로 들어오고 있다.
잠실|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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