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는 5일 자신의 트위터에 “그냥 해맑해맑 키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수지는 자신의 방을 배경으로 해맑게 웃는 사진과 한쪽 볼에 바람을 넣어 귀여운 표정을 지은 사진 두장을 게재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셀카도 뭔가 다르네요”, “너무 예뻐요”, “완전 귀엽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쓰에이는 앞서 중국 삼성의 광고모델로 발탁돼 중국 진출에 기대를 모았으며, 이달부터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해외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출처|수지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