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오인혜-지성원-유인나 등, 여배우들 아찔한 가슴골 파격노출!

입력 2011-10-06 23: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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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인혜, 지성원, 유인나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부산|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배우 오인혜, 지성원, 유인나가 6일 오후 부산 해운대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에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으며 식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부산|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배우 오인혜, 지성원, 유인나, 송선미 등이 파격적인 드레스로 아찔한 몸매를 드러냈다.

6일 오후 부산 우동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 1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현장.

이날 배우 오인혜는 매혹적인 가슴라인을 강조한 강렬한 레드 드레스로 S라인 몸매를 뽐냈다.

이어 등장한 유인나 역시 우윳빛 피부가 돋보이는 녹색 롱드레스로 고혹적인 섹시미를 선보였다.

이들외에도 배우 지성원, 성유리, 민효린, 강예원, 김하늘, 엄지원, 김선아, 예지원, 남규리, 이진, 박시연, 황우슬혜, 강소라, 김규리, 조여정, 홍수아, 왕지혜, 김소연, 박진희, 이윤지, 남상미, 박예진 등이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아름다운 드레스로 레드카펫을 뜨겁게 달궜다.

부산|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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