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황재균, 홍성흔과 자축…정근우 ‘좌절’

입력 2011-10-19 21: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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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저녁 인천 문학야구장에서 열린 SK와 롯데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3차전이 열렸다. 7회말 1사 1,3루 SK 정근우의 3루앞 강습타를 호수비로 잡고 병살플레이를 시킨 롯데 3루수 황재균이 덕아웃으로 들어가며 홍성흔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반면 타자 주자 정근우가 허탈한 표정으로 서 있다.

문학|박화용 기자 inphoto@donga.com 트위터 @seven7so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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