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왼쪽)-배우 김우영(오른쪽)
11월 1일 배우 김우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기다리고 기다리던 셔 to the 플!”이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기성용과 김우영이 신나게 셔플댄스를 추는 모습이 담겼다.
기성용은 셔플댄스를 추고 마지막에 카메라 앞에 서서 붐의 ‘붐광 댄스’를 춰 웃음을 주기도 했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둘다 잘 추시네요!”, “한번 보고 또 봤어요 너무 재미있어요”, “장근석이랑 친구해야 할 것 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김우영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