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승엽 첫째 아들, 씩씩하게 카트 밀며 등장

입력 2011-11-04 15: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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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간의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국내 프로야구 복귀를 선언한 라이언킹 이승엽(35)이 4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김포공항을 통해 이승엽과 함께 입국한 첫째 아들이 카트를 밀며 입국장을 빠져나가고 있다.

김포공항|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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