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승엽 “최고 대우 받아야 된다고 생각 안한다”

입력 2011-11-04 16: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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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간의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국내 프로야구 복귀를 선언한 라이언킹 이승엽(35)이 4일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김포공항에 입국한 이승엽이 취재진과 인터뷰를 갖고 있다.

김포공항|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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