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뉴스 스테이션]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위원장, 내년 감독 데뷔

입력 2011-11-16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위원장. 동아일보DB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명예집행위원장이 내년 감독으로 데뷔한다.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에 따르면 내년 10주년을 맞아 김 명예집행위원장이 개막작 단편영화를 직접 연출한다. 영화는 영화제 심사과정에서 벌어지는 웃음과 갈등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알려졌다.

[엔터테인먼트부]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