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영래 ‘부담 되네~’

입력 2011-11-17 19:4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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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2011-2012 프로배구 남자부 대한항공과 LIG 손해보험의 경기에 앞서 대한항공에서 LIG로 새로 영입된 세터 김영래가 몸을 풀고 있다.

LIG는 주전세터 황동일을 대한항공에 보내고, 세터 김영래와 레프트 조성철을 영입했다.

인천|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트위터@binyfa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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