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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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구연맹(KBL) 임직원이 창립 15주년을 맞아 21일 서울 상계 3·4동 지역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연탄을 배달하고 있다.

한선교 총재를 비롯한 직원과 심판 등 50여명의 KBL 임직원은 이날 별도의 창립기념행사 없이 오전 일찍 상계 3·4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