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PO 빅마우스] 윤성효 감독 “밤에도 낮에도… 너무 많이 잤죠” 外

입력 2011-11-24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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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에도 자고, 낮에도 자고, 너무 많이 잤죠. (수원 윤성효 감독. 경기에 대한 부담과 준비 때문에 잠을 청하기 힘들었냐는 질문에)


수원 골수팬들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하는 날이 될 것 같네요. (프로연맹 한 관계자. 기온이 뚝 떨어져 관중이 많을지 걱정된다며)


죄다 연막이었겠지. (울산 프런트. 6강PO에서 발목을 다친 수원 곽희주가 선발 라인업에 이름이 올라있는 걸 보고)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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