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신한은행 하선형이 삼성생명 김민경, 이유진과 볼다툼을 하고 있다.

용인|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