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하은주, 동공 확장+ 방긋…무슨일이?

입력 2011-11-28 19:2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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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세계·이마트 2011-2012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 신한은행의 경기에서 4쿼터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크게 앞선 가운데 신한은행 벤치에서 하은주, 최윤아, 이연화, 김단비가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용인|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트위터 @k1isonec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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