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에이, ‘뮤직뱅크’서 패션센스에 파격 군무까지 환상 무대

입력 2011-12-03 16:3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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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아이돌그룹 더블에이(AA)가 신인답지 않은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더블에이는 2일 오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타이틀곡 ‘미쳐서 그래’를 불렀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은 검정과 하얀색의 조화가 돋보이는 무대의상과 파격적인 군무로 멋진 퍼포먼스를 뽐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티아라, 소녀시대, 원더걸스, 아이유, 이지혜, 엠 스트리트, 윙크, 엠(M) 시그널, 엑스크로스, 박소빈, 플라워, 더블에이, 베이지, 레드애플, 제이세라, 라니아, 트랙스(TRAX), 엠 아이 비(M.I.B), 일렉트로보이즈, 에이핑크, 다이나믹듀오, 팀, 노라조, 서인영, 해피플레디스 등이 출연했다.

사진출처|KBS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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