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란, 6일 KLPGA 시상식 사회자로

입력 2011-12-05 14: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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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홍보 모델로 활동 중인 프로골퍼 홍란(25·MU스포츠)이 6일 열리는 볼빅 2011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대상 시상식의 사회자로 나선다.

홍란은 임한섭(SBS골프), 이원정(J골프) 아나운서와 함께 행사를 진행한다. 홍란은 5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일이라 걱정되지만 그만큼 기대도 많이 된다. 실수를 하더라도 예쁘게 봐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6일 오후 5시 잠실 롯데호텔월드 크리스탈볼룸에서 열린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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