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방송된 MBC ‘나도, 꽃’에서는 화영(한고은)이 김달(서효림)을 만나 고급 스포츠카를 건네며 은밀한 제안을 했다.
이 장면에서 시청자의 눈길을 끈 것은 한고은의 다리. 특히 검정 스타킹에 다리를 꼬고 있는 자세 때문에 유난히 가늘어 보인다.
누리꾼들은 이 장면을 캡처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리며 “걷는 게 가능한 다리냐”, “내 팔보다 가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봉선(이지아)은 재희(윤시윤)의 존재를 알고 혼란스러워 했다.
사진출처=MBC ‘나도, 꽃’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김윤지 기자 jayla301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