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링도넛카페’ 커피주문땐 도넛 공짜

입력 2012-01-06 07:00: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100% 라이브 핫 도넛’을 표방하며 론칭 한 ‘코링도넛카페’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코링도넛은 공장에서 완제품으로 납품되는 시중의 일반 도넛과는 달리 생지 반제품으로 공급돼 매장에서 2차 가공이 이뤄지는 제품들이 있어 더욱 신선하고 부드러운 맛을 느낄 수 있다.

모든 커피 및 음료 주문 시 ‘코링’ 핫 도넛을 무료로 제공해 고객은 커피만 주문해도 따끈따끈한 도넛을 맛 볼 수 있다.

양형모 기자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361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