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요즘 대세, 아이유’ 농구장에서도 인기 만점

입력 2012-02-11 18:35:03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국민요정’ 아이유가 11일 오후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시투자로 나섰다.



이날 검은 타이즈에 청반바지를 입은 아이유가 하프타임 때 삼성 유니폼 상의을 입고 다시 코트에 올라 ‘좋은날’과 ‘너랑나’ 두 곡을 열창했다.

임진환 기자 photolim@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