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팩트뉴스] 안젤코-이바나 5라운드 MVP 영예

입력 2012-02-29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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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PCO의 외국인선수 안젤코 추크와 한국도로공사의 이바나가 NH농협 2011∼2012 V리그 5라운드에서 남녀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안젤코는 5라운드에서 득점 1위(183점), 서브 2위(세트당 0.36개)에 올랐고, 이바나는 5라운드에서 서브 1위, 공격 4위에 오르며 팀의 전승을 이끌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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