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경, 권투선수 변신? ‘탄탄한 볼륨 몸매 돋보여…’

입력 2012-03-13 18:2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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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이 미모의 권투선수로 변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신세경이 핫팬츠에 민소매 티셔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이 여러장 게재됐다.

신세경은 글러브를 끼고 권투하는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촬영이 힘들었는지 잠시 한숨을 돌리기도 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몸매 너무 좋다”, “만약 이시영하고 붙으면?”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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