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은 3월 13일 자신의 트위터에 “새벽 5시 반. 여기는 이스탄불 공항. 10시 반 비행기 타려면 아직 5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뭐 하고 노나 걱정했는데 볼 게 많네요. 제 얼굴만한 사탕도 있어요. 한 달은 거뜬히 먹을 듯”이라는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정가은은 얼굴을 사탕 옆에 갖다 데고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었다.
이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굴 진짜 작다”, “진정한 소두”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정가은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