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윤종신 “고현정은 수다쟁이, 나랑 잘 맞아”

입력 2012-03-15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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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신, “고현정은 수다쟁이, 나랑 잘 맞아.”

14일 트위터(@MelodyMonthly)에 고현정과 토크쇼 진행을 함께 하는 소감을 밝히며.


이장우, “박민영과 47초간 진짜 키스했다.”

13일 방송한 SBS ‘강심장’에서 “나는 키스신은 뽀뽀가 아닌 진짜 키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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