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란, 굴욕적인 과거 ‘빈약한 몸매와 두꺼운 팔뚝’ 충격

입력 2012-03-30 16:4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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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호란의 굴욕적인(?) 과거가 화제다.

30일 한 포털사이트 게시판에는 ‘호란의 빈약했던 과거?’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영상 캡처 사진으로 보이는 게시물에서 호란은 민소매 셔츠만 입고 긴 머리를 휘날리며 매우 신이 나 있는 모습.

특히 최근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모은 호란은 과거 사진 속에 빈약해 보이는 가슴과 통통한 팔뚝이 시선을 모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충격적인 과거란 이런 것?”,“팔뚝과 겨드랑이 참 민망하네요”,“자신감 넘치는 표정이지만 매우 굴욕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호란은 tvN ‘슈퍼디바 2012’의 심사위원을 맡아 거침없는 독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출처|포털사이트 게시판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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