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중학생 몸매 ‘작은 체구+극세사 다리’ 눈길

입력 2012-04-13 17: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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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중학생 몸매 화제. 사진 출처=배두나 미니홈피

‘배두나 중학생 몸매’가 화제다.

배두나는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영화 코리아 5월 3일 대개봉. 예매는 필수. 코리아 개봉이 한 달도 채 안 남았다. 커밍 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영화 ‘코리아’촬영 도중 찍은 것으로 배두나는 짧은 커트머리에 탁구 선수 유니폼을 입고 있다.

특히 뼈밖에 없는 듯한 가느다란 다리와 팔 그리고 작은 체구는 마치 중학생을 연상시킨다. 누리꾼들은 이 사진에 ‘배두나 중학생 몸매’라는 제목을 붙여 퍼나르고 있다.

‘배두나 중학생 몸매’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도 저렇게 말랐으면 소원이 없겠다”, “배두나 그래도 예쁘다”, “적당히 살이 찌면 더 예쁘지 않을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영화 ‘코리아’는 1991년 결성된 사상 최초 남북 단일 탁구팀 실화를 영화화한 작품. 하지원 배두나가 각각 현정화 리분희 역을 맡았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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