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아나 착시의상+반전몸매 새삼놀라워

입력 2012-04-29 09: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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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박은영의 착시의상이 화제다.

2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박은영 아나운서는 착시의상을 입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은영 아나운서의 옷을 본 신현준은 “스타일이 마치 그리스 여신 같다”며 칭찬했다.

‘착시의상’ 입은 사람 피부톤에 가까운 색상의 옷을 뜻한다.

한편 이날 ‘연예가중계’에서는 연예인들 이혼 소식, 동방신기 오사카 콘서트, 백상 예술대상 등 다양한 소식을 시청자들에게 전했다.

사진출처ㅣKBS 2TV ‘연예가 중계’ 화면 캡쳐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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