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김효진-온주완 ‘감독님 먼저’ 공손 포즈

입력 2012-05-15 16:31:58
카카오톡 공유하기
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배우 김효진(왼쪽)과 온주완이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롯네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돈의 맛’언론배급시사회에서 참석하고 있다.

제65회 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한 영화 ‘돈의 맛’은 대한민국 최상류층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렸다. 개봉은 5월 17일 예정.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뉴스스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