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엘은 2011년 일본에서 미니앨범 ‘레디 고(Ready Go)’를 발매해 가수 활동의 첫 발을 내디딘 후 지난해 11월 싱글앨범 ‘포에버’로 일본 메이저 데뷔를 했다.
지난 2월 두 번째 싱글앨범 ‘사쿠라’를 발매한 주니엘은 기타 연주를 직접하며 노래 부르는 싱어송라이터로서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아티스트로 자리매김 해 왔다. 이번 쇼케이스에서 국내 첫 미니앨범 ‘마이 퍼스트 준’의 타이틀곡 ‘일라 일라(illa illa)’로 국내 활동을 시작한다.
(서울=스포츠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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