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역시 미친 인맥’…여배우들에 둘러싸여

입력 2012-07-05 14: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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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미친 인맥 과시 ‘톱 여배우들과’

홍석천이 미친 인맥을 과시했다.

홍석천은 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정말이지 여신이나 요정 느낌이 나는 이보영 오윤아와 변정수 리마인드 웨딩에서. 그날 둘이 정말 예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홍석천은 “변정수 웨딩에서 오프닝드레스를 입고. 아기엄마이고 결혼 17년차인데 여전히 톱모델 여배우 포스”라는 글과 함께 변정수와 함께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홍석천은 변정수 리마인드 결혼식에서 들러리를 맡았던 이보영, 오윤아와 다정하게 앉아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변정수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변정서의 아름다운 몸매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변정수는 1일 경기도 광주 오포읍에 위치한 자택에서 리마인드 결혼식을 열었다.

사진 출처|홍석천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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