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스무살’ 진세연, 매끈한 각선미 자랑

입력 2012-07-17 14: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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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 엘르걸 화보 공개

드라마 ‘각시탈’ 에서 ‘목단’역으로 열연하고 있는 배우 진세연이 ‘엘르걸’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에서 진세연은 그동안 숨겨왔던 상큼 발랄한 매력을 맘껏 뽐냈다.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던 그녀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당당하고 솔직한 매력을 발산했다.

진세연은 자신의 어떤 모습이 가장 마음에 드냐는 질문에 “웃는 얼굴이 다른 사람들을 기분을 좋게 만드는 것 같아 가장 마음에 든다”고 밝혔다.

또 요즘 눈여겨 보는 배우가 있느냐는 질문에 드라마 ‘패션왕’과 영화 ‘건축학개론’에 출연한 이제훈을 꼽았다. 진세연은 “자연스럽게 서로 다른 두 캐릭터를 잘 소화하는 모습이 신기했다”고 말했다.

밝고 긍정적인 마인드가 자신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하는 풋풋한 스무 살의 배우, 진세연의 화보 및 인터뷰는 ‘엘르걸’ 8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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