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리회, 신개념 시구 의상 ‘발레리나 다워’

입력 2012-07-18 19:3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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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서울 목동야구장에서 '2012 팔도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넥센 시구자로 나선 발레리나 김리회가 시구를 던진 뒤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목동 | 김민성 기자 marineboy@donga.com 트위터 @bluemarine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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