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男 구자철, 세계가 반했네

입력 2012-07-27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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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표팀 구자철. 스포츠동아DB

섹시스타 99명·축구스타 11명 동시 선정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사진)이 미국 폭스뉴스가 선정한 ‘99명의 가장 섹시한 올림픽 선수’로, 영국 BBC방송이 뽑은 ‘올림픽을 빛낼 축구스타 11인’에 동시 선정됐다.

구자철 외에 영국 테니스 스타 앤디 머레이와 NBA 스타 르브론 제임스, 러시아의 마리아 샤라포바 등이 섹시한 올림픽 선수로 뽑혔다. BBC는 구자철에게 “한국의 메달 획득의 열쇠를 쥔 선수”라고 설명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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