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 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엠카)`에 출연한 윤두준, 이기광, 용준형(왼쪽부터)이 화려한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비스트는 강력한 후보 보아, 싸이를 제치고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서울=스포츠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