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스포츠안전재단
홍보대사를 맡은 현정화 감독은 “많은 선수들이 운동 중 부상으로 좌절하는 경우가 많다. 스포츠안전재단이 선수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포츠안전재단은 생활체육 동호인들의 스포츠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2010년 7월 설립된 기관으로 △스포츠사고, 상해방지 등 스포츠안전 관련 사업 △스포츠상해에 관한 위로·구호사업 △스포츠안전보험 운영 및 스포츠 안전 캠페인 등 우리나라 스포츠안전에 관한 전반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양형모 기자 ranbi@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 @ranb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