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비드 오 최근, ‘정진운 판박이 외모’ 깜짝

입력 2012-08-20 17:2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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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탄생’ 출신 데이비드오와 정진운이 닮은꼴 외모를 자랑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정진운 데이비드 오 점점 더 닮아가’라는 제목으로 2AM과 데이비드오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쌍꺼풀 없는 눈에 오똑한 콧날, V라인 턱선을 자랑하며 시선을 끌었다. 마치 형제같이 닮은꼴 모습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데이비드오와 정진운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쌍둥이 아닌가 흠칫했다”, “데이비드오 연예인 포스가 이제 제법 나네요”, “둘 다 훈남포스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정진운은 최근 SBS ‘일요일이 좋다 - 김병만의 정글의 법칙 시즌2’ 아프리카 마다가스카르 편 촬영을 진행한 후 귀국했다.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동아닷컴 유정선 기자 dwt84@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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