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응룡. 동아일보DB
■ 김응룡은 덕아웃의 나폴레옹?
“나? 이제 부드러워져야지.” 한화 김응룡 신임 감독이 너털웃음을 지었다. 과거 ‘강성’으로 유명했던 그의 지도 스타일이 내년 시즌에도 변함없겠냐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김 감독은 22년간 해태와 삼성 사령탑으로 재임하면서 강력한 카리스마로 선수단과 프런트를 장악했다. 남다른 풍채로 웬만한 일에는 꿈쩍도 하지 않고 덕아웃에 ‘군림’했다. 화가 났을 때는 서슬 퍼런 눈빛만으로도 상대방을 제압하곤 했다. 신인 때부터 4년간 김 감독 밑에서 선수 생활을 한 한화 장성호가 “별다른 잔소리는 하지 않으셨지만, 말하지 않아도 알아서 하게 만드는 ‘무언의 카리스마’가 있으셨다”고 증언했을 정도. ‘머리 큰’ 선수들로 가득한 스타 군단을 성공적으로 융합시킨 비결이기도 했다. 그러니 현장에 복귀한 김 감독이 어떤 방식으로 팀을 꾸려갈지가 관심사일 수밖에.
그러나 김 감독이 지휘봉을 놓은지 8년이 흘렀다. 그도 어느덧 일흔을 넘어섰다. 변화가 생겼다 해도 이상할 게 없다. 김 감독이 “이제 나이도 있지 않느냐. 예전보다 부드러워질 것”이라며 웃은 이유다.
배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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