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국내관광지 100선’ 중 100번째 추천 받아

입력 2012-10-16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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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관광지 100선’ 중 100번째 관광지를 선정하는 온라인 이벤트가 28일까지 2주 동안 한국관광공사 웹사이트(www.mustgo100.or.kr)에서 진행된다.

100번째 관광지는 네티즌들로부터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관광지가 선정된다. 선정된 100번째 관광지를 추천한 사람 중 1명에게 300만원 상당의 국내여행 바우처를, 추천에 참여한 사람 중 1000명에게는 5000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교환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100번째 관광지와 이벤트 당첨자는 11월 5일 웹사이트에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8월28일 대한민국의 대표 관광명소인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국내관광지 99’를 선정해 발표한 바 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트위터@kimyke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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