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칼이 온다’ 송지효, 멍지효 벗고 빗속 카리스마

입력 2012-10-31 1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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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효의 카리스마 넘치는 빗속 액션 스틸컷이 공개됐다.

영화 ‘자칼이 온다’는 31일 송지효의 다이나믹 액션 스틸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스틸 사진 속 송지효는 빗속에서 가죽 재킷을 입고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으로 상대방을 노려보고 있다. 예능프로그램인 SBS ‘런닝맨’의 멍지효 캐릭터를 벗은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송지효는 ‘자칼이 온다’에서 레옹에게 사사받고 솔트에게 인정받은 전설의 킬러 봉민정 역으로 분해 프로페셔널한 킬러로서의 위엄을 과시한다. 영화는 오는 11월 15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기자의 다른기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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