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경영진 개편…아이브 부사장 급부상

입력 2012-11-01 0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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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너선 아이브 애플 수석부사장

애플의 경영진 개편과 관련해 디자인 책임자 조너선 아이브(45) 수석부사장의 부상에 미국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포스톨 부사장이 사퇴하면서 아이브 부사장이 애플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됐기 때문이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은 30일 (현지시간) “진정한 조너선 아이브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평가했다.

[스포츠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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