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닷컴]
‘약물 복용’으로 망신을 당한바 있는 바톨로 콜론(39·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명예회복의 기회를 부여 받았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4일(이하 한국시각) 오클랜드가 콜론과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포함해 1년 300만 달러(약 33억 원)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영화 ‘머니 볼’로 유명한 오클랜드의 빌리 빈 단장은 "나와 밥 멜빈 감독, 모든 선수들은 콜론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베테랑 선발 투수를 원한다. 이런 점에서 그는 가장 훌륭하며 연봉도 적절하다. 다른 대안을 찾기는 어렵다"며 콜론과 재계약 이유를 밝혔다.
콜론은 지난 시즌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 복용이 적발돼 8월 23일부터 50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
때문에 콜론은 오는 2013 시즌에도 개막 후 첫 5경기를 뛸 수 없다.
한때 160km의 광속구를 자랑했던 콜론은 지난 199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두 자리 승수를 거뒀다.
또한 LA 에인절스 소속이던 2005년에는 21승 8패와 평균자책점 3.48로 생애 첫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으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이후 주무기인 빠른 볼을 잃으며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 오클랜드에서 10승 9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으나 결국 약물의 힘을 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메이저리그 15시즌 통산 381경기 등판(375 선발) 171승 122패 평균자책점 4.05 2393 1/3이닝 투구 1833탈삼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약물 복용’으로 망신을 당한바 있는 바톨로 콜론(39·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이 명예회복의 기회를 부여 받았다.
미국의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4일(이하 한국시각) 오클랜드가 콜론과 성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포함해 1년 300만 달러(약 33억 원)에 재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영화 ‘머니 볼’로 유명한 오클랜드의 빌리 빈 단장은 "나와 밥 멜빈 감독, 모든 선수들은 콜론이 다시 돌아오길 바라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는 베테랑 선발 투수를 원한다. 이런 점에서 그는 가장 훌륭하며 연봉도 적절하다. 다른 대안을 찾기는 어렵다"며 콜론과 재계약 이유를 밝혔다.
콜론은 지난 시즌 테스토스테론(남성호르몬) 복용이 적발돼 8월 23일부터 50경기 출전정지 처분을 받았다.
때문에 콜론은 오는 2013 시즌에도 개막 후 첫 5경기를 뛸 수 없다.
한때 160km의 광속구를 자랑했던 콜론은 지난 1997년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1998년부터 2005년까지 두 자리 승수를 거뒀다.
또한 LA 에인절스 소속이던 2005년에는 21승 8패와 평균자책점 3.48로 생애 첫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받으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하지만 이후 주무기인 빠른 볼을 잃으며 하락세를 보였다. 하지만 이번 시즌 오클랜드에서 10승 9패 평균자책점 3.43을 기록하며 부활을 알렸으나 결국 약물의 힘을 통한 것으로 드러났다.
메이저리그 15시즌 통산 381경기 등판(375 선발) 171승 122패 평균자책점 4.05 2393 1/3이닝 투구 1833탈삼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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